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그대의 향기    
글작가 / 가진

그대의 향기-가진

로맨스소설 > 수위로맨스
환상미디어
전체관람가
2012.01.19 | 완결
8.3/10
(참여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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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따뜻해, 당신.” 세혁을 안은 채로 한 발짝 씩 낑낑대며 있는 힘을 다해 걷는 그녀의 귓가로 더운 숨결과 함께 낮고 허스키한 그의 목소리가 다가왔다. 갑자기 다가온 더운 숨결과 목소리에 놀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굳어버린 채 숨만 겨우겨우 쉬고 있는 그녀를 보며 세혁이 쿡쿡거리는 낮은 웃음을 터뜨렸다. “……당신은 바보 같아, 기업 간의 이익을 위해 원하지도 않는 결혼을 했으면서 어떻게 그렇게 웃을 수 있지? 난, 나를 위해서 당신을 희생시켰어, 내 자리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 아버지가 당신과 결혼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주기로 약속하셨지, 이래도 당신은 나를 보며 웃을 수 있나?” 술에 취해서인지 발음이 풀어지긴 했지만 자신을 쳐다보는 그녀에게 눈을 맞추고 똑똑히 말했다. 그런데 자신의 엄청난 말을 듣고도 눈을 마주쳐 오는 그녀의 얼굴 표정은 담담했다, 자신의 눈을 피하지도, 밀쳐내지도 않았다. “내가 미울 테지, 이제야 알겠지? 내가 왜 당신을 피했는지, 눈 한번 마주치지 않았는지.” 옅은 비웃음을 머금은 채 자신을 쳐다보는 그의 얼굴을 보며 그녀는 심장이 조여 오는 것 같았다. ‘세혁 씨 미안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괴로워하는 당신 모습을 보면서도 당신을 놓고 싶지 않아요, 미안해요…….’ <작가 소개> 세이렌이란 이름으로 다수의 곳에서 출몰 中... 출간 예정작으로 섹시한 신데렐라(가제) 준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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