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약속    
글작가 / 한정연(빨간망토)

약속-한정연(빨간망토)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1 | 완결
6.8/10
(참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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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한정연(빨간망토)님의 북피아 첫 전자책. 세림출판사 종이책 출판 버젼입니다. 6년 만에 지수는 아들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왔다. 6년 전 황폐한 가슴을 안고 떠났던 그날 이후 다신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왔다. 민혁은 지수와 헤어진 이후 한 번도 그녀를 잊은 적 없었다. 그런데 그녀가 온 것이다. 이젠 절대로 그녀를 놓지 않으리라.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채 억지로 생이별을 해야 했던 민혁과 지수. 두 사람은 과연 그동안의 세월을 뛰어넘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작가소개> 로망띠끄와 피우리넷에서 빨간망토란 닉네임으로 활동 중. 첫 작품인 「약속」세림 출판사에서 출간 현재 쌍둥이 자매 중 언니의 이야기를 그린「슬픈비밀」연재 중. 동생의 이야기를 그린「슬픈 거짓말」과 신혼여행지에서 생긴 일을 그린「허니문」구상 중. 로맨스 소설이 무엇보다 좋은 건 행복한 결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소설을 쓰고 싶은 원대한 꿈을 가진 몽상가입니다. <작품소개> 6년 만에 지수는 아들과 함께 고국으로 돌아왔다. 6년 전 황폐한 가슴을 안고 떠났던 그날 이후 다신 돌아오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곳으로 돌아왔다. 그녀가 왔다. 민혁은 지수와 헤어진 이후 한 번도 그녀를 잊은 적 없었다. 그런데 그녀가 온 것이다. 이젠 절대로 그녀를 놓지 않으리라...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채 억지로 생이별을 해야 했던 민혁과 지수. 두 사람은 과연 그동안의 세월을 뛰어넘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목차 1 장 - 먼 길을 돌아오다 2 장 - 예정된 만남 3 장 - 재 회 4 장 - 날 내버려 둬! 5 장 - 옛날 옛적에 6 장 - 그대와 춤을 7 장 - 그리움 8 장 - 폭풍의 전조 9 장 - 진실 10 장 - 아버지와 아들 11 장 - 청 혼 12 장 - 경 고 13 장 - 유혹 게임 - 본문 중에서 맨 앞에 대기 중이던 차에서 누군가 내렸다. 그 모습에 지수의 가슴이 롤러코스터를 탄 듯 심하게 울렁거렸다. 희미한 모습이지만 지수는 민혁의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시선이 그녀를 찌를 듯 다가왔고, 그 안에 가두어버려 감히 움직일 수도 없었다. 그렇게 민혁은 천천히, 너무도 느긋하게 지수를 향해 다가왔다. 미처 마음의 준비를 할 사이도 없이 이루어진 만남에 지수는 당황실색 했다. 최면에 걸린 듯 몽롱한 의식으로 지수는 민혁의 모습을 6년 전과 비교했다. 더욱 다부져지고 건장해진 체격은 강인한 자신감을 내뿜고 있었다. 그리고 더욱 차가워진 눈동자는 명령하는 자만의 오만이 담겨 있었다. 6년 전 민혁의 모습은 어디에도 찾아 볼 수 없었다. 그것이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수로서는 알 수 없었다. 지금처럼 강력한 힘을 발산하는 그가 낯설었다. 그리고 민혁의 눈은 더 이상 따뜻하지 않았다. 안타까웠다. 그 사이 민혁이 지수 앞으로 와 섰다. “잘 지냈니?” “…….” “내 상상이 많이 부족했나봐. 훨씬 아름다워졌어.” “…….” “반갑지 않아?” “네. 아뇨? 저…… 안녕하세요. 축하드려요.” “고마워. 그럼 축하인사를 해줘야지.” “네? 무슨 …….” 갑자기 몸이 허공으로 치솟는 느낌에 지수는 민혁의 어깨를 부여잡았다. 민혁의 입술이 지수의 입술에 닿기 전, 울림 좋은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왔다. “내 품으로 돌아온 걸 환영해, 꼬마 아가씨. 앞으로 널 절대 놓지 않을 거야.” 민혁은 지수를 그의 몸 쪽으로 밀착시켜 입술을 겹쳤다. 강한 열정과 흡입력에 지수는 속수무책으로 빨려 들어갔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