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절반의 연애    
글작가 / 해설로(海雪路)

절반의 연애-해설로(海雪路)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2.05.16 | 완결
8.7/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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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천적이었던 남자. 왜 이 남자에게 이렇게 약한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이사님, 이러시면 곤란해요.” “왜 곤란해?” “투자하려는 회사의 이사와 투자 받으려는 회사의 비서가 육체관계가 있는 건 공사 구분이 안 되는 일일 뿐더러 흉한 소문나기에도 딱 좋은 상황이죠. 몸로비 같은 거요!” “실제로 아니잖아?” “아니지만!” “아니면 됐지 뭘 그래? 내가 황은영 씨랑 자서 황은영 씨 회사 봐줄까 봐?” “음, 그렇진 않겠지만.” 난 이놈이 싫다. 이놈이 내 취향이라고 한 거 완전히 취소다. “그러면 됐네. 몇 시에 끝나? 저녁 먹을래?” 이 남자를 만나고 나서 발견한 내 안의 또 다른 나. 나 마조히스트 기질이 있었나? “절 갖고 노시려는 거면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힘들어요. 지금 당장은 몸만 힘들지만 내일부터는 마음도 힘들어질 거구…….” 갑자기 성질이 와락 났다. “사람이 진지하게 말하면 사람 말을 좀 들어요!” 이 남자를 만나고 나서 이해력이 높아진 나. 속이 터지겠다는 말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겠다. “거짓말 마요. 강약중강약. 정하원 씨 패턴은 다 파악되었다고요.” “너 요즘 나한테 냉정해.” “내가 언제요?” “요즘 호텔로 오지도 않잖아. 내가 일부러 너 때문에 일 하나 더 만들어서 서울에 있는데 보람이 없어.” 정말이지 마음에 안 드는 남자. 하지만 매일 당하면서도 떠날 수 없는 남자. 그런 남자에게 나도 천적이 될 수 있을까? 내가 알 수 있는 절반의 연애♡ 그리고 그만 아는 또 다른 절반의 연애♡ <작가 소개> - 해설로(海雪路) 처서에 태어난 수줍은 성격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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