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처음부터 너였다
글작가 / 김효수

처음부터 너였다-김효수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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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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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휘황찬란 네 오빠와 은옥공주]와 연작입니다. 괜찮아. 이렇게 포기하고 돌아서는 거, 나한테는 익숙한 일이야. “당신 불쌍하고, 가엾고, 안타까워 마음 간 거 맞아, 아니라고 안 해. 근데 어떻게 그게 다일 수 있어. 그건 그냥, 말 그대로 시작일 뿐이야. 그 시작점, 거기서 멈추면. 그건 동정이고, 거기서 더 흐르면.” 천천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눈가를 적시는 눈물에 입술을 묻었다. “……그땐 사랑이야.” 나……버리지 마라. 너까지 나 버림받게 정해져 태어난 놈이라 생각하게 하지 마. 잘 들어, 이효. 그날 수술실에서 나는. 널 선택한 게 아니다. 나는. 나는 그냥……처음부터 너였다. 처음부터 너였어, 이효야. 기다린다. 죽을 때까지 기다릴 거다. 언제든 상관없어, 돌아오기만 해. 다 늙은 파파 할머니가 됐을 때라도 돼. 다른 남자랑 살다 와도 되고. 카드 빚 몇 천만 원쯤 끌어안고 와도 돼. 그러니까 돌아오기만 해……. 돌아오기만. ―규황 어떻게 하나. 이 불쌍한 남자를 어쩌면 좋을까. 나 때문에, 나 같은 것 때문에 매일 밤 이렇게 괴로워하는 이 가엾은 남자를 어떻게 다시 살게……할까. 내 가슴도 찢어지고, 무너져 피멍이 들고 있었지만 그런 것쯤 아무 상관없어. 이 남자만 그 기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면. 이 사람의 밤이 더는 눈물로 멍울 짓게 하지 않을 수 있다면. 홀로 눈물 삼키고, 가슴 치는 이런 밤쯤이야……얼마든지 감당할 수 있어. ―이효 <작가 소개> - 김효수 흔한 이야기를 흔하지 않게 풀어내고, 흔치 않은 이야기를 흔히 공감할 수 있게 하며 뻔한 결말을 예측할 수 없게 하고, 예상치 못한 결말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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