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그대는 나의 해적    
글작가 / 조윤주(채린)

그대는 나의 해적  -조윤주(채린)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1 | 완결
1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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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06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평생을 신녀원에서 살아온 이름뿐인 왕녀, 그리고 세상을 비웃으며 욕망대로 살아온 해적. 두 조각으로 나뉜 퍼즐처럼,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나였던 그들! 얼음 속에 갇힌 홀릴 듯 아름다운 불꽃, 이다. “해적이든 신분이 천하든 상관없어요. 당신은 하딘일 뿐이죠. 내가 이다인 것처럼…… 아닌가요?”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정체불명의 해적, 하딘. “당신은 나만을 위한 꽃이야. 가장 순결하면서도 요염하지. 나의 여왕, 당신은 곧 내 여자가 될 거야.” 보답받지 못한 사랑으로 광기에 휩싸인 집착, 레온. “당신은 내 거야. 정략결혼이라 해도 아내라는 허울을 뒤집어썼으니, 이젠 그 누구에게도 빼앗길 수 없어!” 우정으로 억눌러놓은 은밀한 열정, 안젤로. “이다, 당신의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전 당신을 돕겠어요.” <작가소개> - 조윤주(채린) B형에 양자리인, 별로 좋지 않은 성격. 아직까지는 현실 세계보다는 과거, 혹은 판타지 풍의 환상적인 사랑이 좋은 몽상주의자. 현실성 있는 글도 쓰고 싶고, 멋진 역사물도 쓰고 싶다는 욕심만 앞서고 있음. 출간작으로는 인연을 주제로 한 《화연 1, 2》《악연》이 있고, e-book으로는 《연풍》《인어 공주를 위하여》《신화 혹은 전설 따라잡기》《또 한번의 기회》《악녀들》《루시퍼의 신부》《핏빛 유혹》이 있다. 현재 로망띠끄에서 [위험한 거래]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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