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일식    
글작가 / 해설로(海雪路)

일식 -해설로(海雪路)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3.04.01 | 완결
9.5/10
(참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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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했다. 어디를 가도 늘 같은 태양처럼, 결코 바뀌지 않을 운명. 서로를 죽기보다 싫어하는 정계의 실력자 한필호, 재계의 거인 강윤욱. 서로를 죽어도 놓을 수 없는 그들의 아들 한태주, 딸 강서인. 그리고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그만 둘 수 있었다면 그만두었을 사랑. 하지만 그만둘 수 없었기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넘어, 마침내 태양을 가린 사랑. \\\"여기서 뭐하는 거야?\\\" 태주가 먼저 물었다. \\\"난…….\\\" 입을 열었던 서인이 말을 멈췄다. 조그마한 입술를 하얀 이가 난감하게 깨물었다. 그녀는 아주 천천히, 정말 짜증나서 견딜 수 없다는 듯이 이맛살에 주름을 잡았다. “젠장!” 세상에서 이렇게 맘대로 되지 않는 일은 처음이라는 듯 서인은 태주를 노려보았다. “당신은 죽을 수도 있어.” 더 이상 뭐가 필요할까? 성큼성큼 순식간에 로비를 가로지른 태주가 서인의 손목을 잡아채 품에 안았다. 입술이 입술을 찾았다. 작은 몸이 그의 몸 안에서 바르르 경련했다. 가는 허리가 몰아붙이는 힘을 이기지 못해 휘어졌다. 희미한 향수 냄새, 정신이 아득해질 것 같은 서인의 향기 속에서 그는 그녀를 찾았다. 그녀의 호흡이 아니면 숨을 쉴 수 없다는 듯이 그녀의 호흡을 들이마시고, 작은 혀를 찾아 필사적으로 그녀의 입술을 더듬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죽자.” 그대로 죽어도 좋다는 달콤한 절망. 미움만큼 깊은 사랑의 이야기, 일식(日蝕) <작가 소개> - 해설로(海雪路) 처서에 태어난 수줍은 성격의 소유자. [출간작]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 중매결혼 / 시에스타 / 에테시아, 그 바람이 / 나라를 구했다! / 열일곱 번째 계절 / 절반의 연애 / 스완레이크 / 일식 / 개도 사랑을 한다 / 이모네 집에 갔는데 이모는 없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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