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연구대상 2호 커플
글작가 / 주미란

연구대상 2호 커플-주미란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우신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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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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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연애를 해 볼 참인 남자 서태경과 연애를 해야 할 참인 여자 마돈나의 솔직담백한 연애 이야기. 서툰 연애지만 마음을 다해 솔직하게 다가서는 남자, 서태경. “저한테는…… 간절한 사람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날 엄마가 우산을 들고 마중 나오길 기다렸을 때보다, 의식이 몽롱해질 만큼 심하게 앓던 어느 날 밤, 물수건을 들고 밤새 머리맡을 지켜줄 어머니가 계셨으면 하고 바라던 그 때보다 더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다. 사랑한다는 말로도 차마 마음을 다 보일 수 없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다, 마돈나 그녀는. 있는 그대로 진심을 다해 솔직하게 다가가는 여자, 마돈나. “미치게 좋아.” 웃는 것도 좋고 찡그리는 것도 좋고 눈을 마주하고 가만히 바라만 봐주는 것도 좋다. 그 사람 때문에 가슴이 뛰고 그 사람 때문에 심장이 따끔거린다. 서태경이란 남자가 그냥 미치게 좋다. “저 앞에서 세워주세요.” 집 앞까지 갔다 공주리 여사 눈에 띄면 위험했다. 그리고 눈이 빠지게 기다리는 윤주와 현빈 커플을 위해 뭐라도 사들고 가야 했다. “집 앞까지 가죠.” “아니에요, 여기서 세워주세요.” “밤도 늦었는데 그냥 집 앞까지 가는 게 좋지 않을까요?” 이 남자 은근히 고집 있네 그려. “괜찮아요.” 태경이 도로 한쪽에 차를 세웠다. 태워다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려는데 그가 제법 심각한 얼굴로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마돈나 씨.” “네.” “혹시 내가 부담스럽습니까?” “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난처해 집 근처까지 가는 걸 꺼리는 것 같아서 묻는 겁니다.” 육교 위에 돗자리 깔면 대박 나겠다. 이 남자 연애 처음이라더니 거짓말 아니야? “맞아요. 사실 우리 아직 무슨 사이는 아니잖아요. 아는 사람 만나는 거, 나보다는 태경 씨가 더 불편할 거예요.” “왜 내가 불편할 거라고 생각합니까?” “그럼요?” 이제 확실히 할 때가 됐다. “내가 오늘 왜 만나자고 한 것 같습니까?” 정색을 하고 묻는 태경에게 돈나는 영 모르겠다는 듯 미간을 찡그렸다. “촌스럽게 그걸 꼭 말로 해야 되는 건 아니겠죠?” “그게 왜 촌스러운 거예요?” 꼭 어떤 영화에서 ‘나 이대 나온 여자에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뉘앙스였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하는 게 좋아요, 난. 우리 쉽게 만났다 헤어져도 상관없는 어린 나이는 아니지 않아요?” 태경이 픽 웃었다. 장난스럽게 올라가는 그의 입매에 돈나는 군침을 삼켰다. 남자에 굶주린 여우도 아니고 왜 자꾸 서태경을 보면서 군침을 삼키는지 모르겠다. “사귑시다.” 이 얼마나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던가! 나이 먹어 들으니 더 감칠맛 나는 게 넙죽 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이었다. “오늘부터 제대로 된 연애, 그거 한번 해봅시다.” 기어이 태경의 입에서 사귀자는 말을 끌어낸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많은 연애를 해본 건 아니지만 연애를 함에 있어서 시작과 끝을 확실히 하는 게 돈나의 연애관이었다. “좋아요.” <작가 소개> - 주미란 1978년 3월 3일생 No Pain, No Gain. 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나는 아직도 최고의 글을 쓰고, 최고의 작품을 번역하기를 희망합니다. juju0569@hanmail.net 출간작 [떨림…… 그 낯선 시작] [1004호, 그녀] [사랑여우별] [얼렁뚱땅 miss, 주] [로열패밀리] [홀릭] [착한 거짓말] 등 출간 예정작 [쇼윈도 커플] [빨간 구두 아가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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