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꽃이 물들다
글작가 / 황은주(레인보우)

꽃이 물들다-황은주(레인보우)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1 | 완결
9.5/10
(참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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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6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2005년 전자책으로 출간된 \\\"멍울\\\"의 종이책버전 입니다. 가슴에 진 멍울, 맑은 꽃향기가 스며들다. 성연-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빠를 수도 있고 늦을 수도 있지만 왠지 모르게 손해를 보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다. 왜일까? 한번도 이해타산 따져가며 사람 만난 기억은 없는데...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어. 그 사람은 말도 막하고 멋대로 글다가도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서는 부드럽게 나와. 그래서 그 사람이 밉지 않고 그 사람의 행동이 불쾌하지 않아. 아무래도 가슴에 꽃물이 드나 봐. 그 사람에 대한 건 다 좋아 보여. 아름답고 당당한데 이상하게도 외로워 보이는 그 사람이 자꾸만 눈에 밟혀. 보랏빛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그 사람이 자꾸만, 자꾸만 좋아져. 현우-아침부터 자신을 웃게 하는 이 여자가, 서른이 넘은 나이에 겨우 행복어린 감정이 어떤건지를 깨닫게 해 준 이 여자가 그를 불행하게 만든 이유 중 하나였다. 지독한 삶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당장 눈물이 배어나올만큼 보고싶어지는 그녀가 바로 그가 짓밟으려고 하는 여자였다. 자신이 떠안아야했던 불행보다 더한 불행을 가슴에 안겨 줄 작정이었다. 하지만 흔들린다. 그녀의 웃음소리가 귓전에 메아리친다. 흔드는 바람이어야 하는데 어느새 그 자신이 흔들리고 있었다. <작가 소개> - 황은주(레인보우) - 경북 경주 거주. 2002년2월 레인보우란 아이디로 작가 활동 시작. - 현재 http://piuri.net(피우리넷-구 피우리넷) 노리카페[레인보우 드림]에서 활동 중. - 장편[선택][햇살 바라기][멍울][사랑을 말하다] 등 전자 출간. - [사랑하는 이유][모닝콜처럼][햇살바라기][꽃이 물들다]출간. - 단편[독감][하루][PROMISE][약속][마음의 외도]등 완결. - [구속][심장이 내게 말하길]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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