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거짓관계(스캔들 계약)    
글작가 / 극치(준영)

거짓관계(스캔들 계약)-극치(준영)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4.05.02 | 완결
7.0/10
(참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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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그 녀석 생각하면서 그런 표정 짓지 마.” 잊히게 하고 싶다. 네 속에 단단히 각인되어 있는 그놈과의 기억을. 네 심장, 네 머릿속, 네 입술에 아직도 자리하고 있는 그놈의 흔적을 깨끗이 지워내고 싶다. 그리고 갖고 싶다, 너를. 끔찍한 그날 이후, 우린 가짜 관계가 되었다. “이 녀석이 아직도 자고 있는 게냐!” 귓속으로 파고드는 걸걸한 목소리에 지민은 기겁을 하며 머리끝까지 덮고 있는 이불을 두 손으로 꽉 움켜잡았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지? 그제야 지금 자신이 천 조각 하나만을 달랑 걸친 허전한 상태라는 것을 자각했다. 그 순간, 지민을 벌벌 떨게 하고 있는 정체불명의 걸걸한 목소리가 다시 한 번 더 들려왔다. “이 자식이! 할아비가 왔는데 일어날 생각을 안 해!” 지민의 몸을 아슬아슬하게 머리끝까지 덮어주고 있는 이불 위로 거친 손길이 느껴졌다. 이불을 벗겨내려는 그 강력한 힘에 그녀는 미간을 꽉 좁히며 빼앗기지 않으려 안간힘을 썼다. 힘겨운 줄다리기는 계속 되었다. “저, 저기요! 잠시만요!”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던 지민은 죽을힘을 다해 나오지 않는 목소리를 쥐어짜내며 소리를 질렀다. “저기요…… 누구세요……?” “흠, 흠!” 그때, 성큼성큼 급하게 걸어오는 발걸음 소리와 함께 정혁의 당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하, 할아버지. 어, 언제 오셨어요?” “흠! 잔말 말고 이불 안에 들어 있는 아가씨나 나오라고 해.” 단호한 남자의 음성과 함께 침실 밖으로 나서는 발걸음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침대 곁으로 다가오는 또 한 명의 인기척. 침대 곁에서 멈춘 발걸음 소리와 함께 착잡함이 묻어 있는 정혁의 음성이 느릿하게 들려왔다. “나가셨어, 이제 나와.” 정혁의 말에 이불을 덮어쓴 채 간신히 숨어 있던 그녀가 이불을 얼굴 밑으로 내리며 빠끔히 고개를 내밀었다. 그러자 운동복 차림의 정혁이 얼굴을 잔뜩 구긴 채 내려다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젠장!” 끝까지 하지도 못했는데, 제대로 넣어보지도 못했는데, 끔찍하게 열쇠도 없는 족쇄에 발목이 꽁꽁 묶일 판이었다. <작가 소개> - 극치(준영) 질주하는 세월 속에서도 항상 피 끓는 청춘이길. 글을 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nfaded7@hanmail.net ◈ 출간작 하룻밤 뜨거운 실수 잔혹, 그 달콤한 사랑 (최악의 첫날밤) 불건전 드라마 거짓관계 (스캔들 계약) 탐 貪 비공개 X-File 늘 푸른 Evergreen ◈ 출간예정작 무삭제 無削除 우린 친구일 뿐이야 ◈ 집필작 붉은 장미 일심 一心 미스티 블루 Misty Blue 마치 꿈처럼 Stuck 하우스메이트 House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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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