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채워주는 남자    
글작가 / 은차현

채워주는 남자-은차현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4.05.02 | 완결
9.8/10
(참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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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어머니의 재혼으로 이루어진 허울만 좋은 가족 속에서
결코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 채 버티던 태경.

어머니와의 복잡하고도 미묘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저 자신을 죽인 채 텅 비어 버린 마음으로 살던 태경은
여동생 은연이 집안 간의 약속인 약혼을 깨는 것을 막고자
갔던 자리에서 은연의 약혼자가 될 남자, 도환과 부딪친다.

처음 봤을 때부터 미묘하게 자신에게 거부감을 주던 남자, 도환.

어차피 결혼 생각도 없던 태경이기에 그와의 인연은
은연의 약혼이 깨지는 순간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뜻밖에도 약혼의 대상이 졸지에 태경으로 바뀌어 버린다.

황당한 것도 잠시, 의외로 결혼에 적극적인 도환의 모습에
결혼 생각 자체가 아예 없던 태경은
당분간의 시간을 벌고자 도환과 잠시 교제를 하기로 하는데.

“내기할까?”
“무슨 내기요?”
“잘 안 맞게 되면 깨끗이 헤어지는 거고, 잘 맞게 되면 결혼하는 걸로. ……잘 맞아도 결혼하기 싫은 건가?”
“처음에는 잘 맞아도 나중에는 안 맞는 경우도 많으니까.”
“나중이라. 언제? 결혼 후?”
“대부분 그래서 이혼하잖아요.”
“그건 아냐.”
“아니라고요?”
“처음부터 맞지 않았던 거지.”
“아뇨, 처음에는 열렬히 사랑하다 나중에 사랑이 식는 경우가 많아요.”
“난 사랑 이야기를 한 게 아닌데?”
“그럼 무슨 이야기를 한 거예요?”
“서로 채워 줄 수 있는 공간이 맞아야겠지.”
“그걸 어떻게 알 수 있죠?”
“나도 잘 몰라.”
“뭐라고요?”
“한 번도 그런 적 없었거든. 있었다면 결혼했겠지.”
“그런데 맞으면 결혼하자는 이야기는 왜 하는 건데요? 잘 모른다면서.”
“맞으면 알게 되겠지. 어쨌든 내기나 하지.”
“잘 알지도 못하는데 무슨 내기를. 그런 내기 안 해요.”
“왜 겁나나?”
“뭐가요?”
“잘 맞을까 봐.”
“아뇨,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그럼 내기하지.”
“아, 그래요. 하죠, 뭐.”


<작가 소개>

- 은차현

복잡한 글보다는 힐링이 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보통 여자

출간작
두가지 열매, 채워주는 남자, 남편중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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