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검은비 내리는 사막
글작가 / 세계수

검은비 내리는 사막-세계수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4.10.01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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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12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조금은 뛰었어.” 유샤는 난생처음 복수 외의 것에 반응하는 심장을 조롱하듯 꾹 눌렀다. 두근거렸어? 여자의 그 올곧고 똑바른 시선에 같잖게 뛰었단 말이지. 그건 불쌍할 정도의 착각이 확실해. 복수의 끝에 기다리는 황량한 사막을 눈앞에 두고, 거기에 모든 것이 묻히고 정지되어 버릴 것을 알면서 내 심장이 그럴 수 있을 리가 없어. 사막의 밤처럼 싸늘한 미소가 유샤의 얼굴에 번졌다. 별이 강처럼 흘러 하늘에 길을 만들고 있었다. 엘과 유샤는 갈림길에 서서 서로를 바라보았다. 유샤는 어느 날 엘이 그랬던 것처럼 천천히 손을 내밀었다. 그러나 그의 입술을 가르고 나온 말은 그때의 엘과는 달랐다. “잡지 마.” 돌아갈 수 없을 테니까. 유샤의 아름다운 눈동자가 서늘한 경고를 던졌다. 일렁이던 불꽃이 가라앉은 자리에 먹먹한 고통이 돋아났다. 찢어진 로브를 부여잡은 유샤는 그것을 제 심장에 가져다댔다. “여기가 온통 모래투성이야.” 메마르고 건조한 사막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유샤는 산산이 부셔지는 마음을 붙잡듯 천 조각을 움켜쥐었다. 손에서 흐른 피가 엘이 남긴 검붉은 흔적을 안으며 꽃처럼 번져갔다. 검은 비 내리는 사막. 태양처럼 뜨거운 심장을 깊은 모래구덩이에 묻어버린 사내, 유샤. 멈추지 않고 사막을 걸어가는 여자, 엘 사막의 장군 유샤와 피할 수 없는 비 같은 엘, 두 사람의 이야기. <작가 소개> - 세계수 생명으로 가득 찬 푸르고 싱그러운 나무라는 세계수처럼 늘 사람들과 공감을 나누며 휴식 같은 글로 함께 이야기 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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