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작전명 사랑    
글작가 / 김은주

작전명 사랑-김은주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도서출판 선
전체관람가
2015.04.01 | 완결
10.0/10
(참여 :1명)
리뷰 [0]
태그 [0]
 이용요금 4,000원 (권당)
구매하신 전자책은 내 서재에서, 이용기간 제한 없이 평생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설을 보시려면 아래에서 권수를 클릭하세요~
 
          
1권         
 

동주야. 왜 은밀한 목소리로 부르는 거야. 맘 준비도 없이 떨리게 말이야. 왜. 왜 그래? 그냥 한 번 불러 봤어. 왜? 떨렸어? 이 자식이 그냥. 눈의 동공을 있는 대로 키운 동주의 콧등에 잔주름이 생겼다. 감정을 숨기는 건 반칙이야. 무슨 소리? 우리 둘 사이에 놓인 감정 말이야. 일순 선욱의 얼굴에 진지한 감정의 변화가 일어나는 듯해 보였고 그의 말은 진심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선욱아. 감정이 하라는 대로 행동도 나와 버린다면 아마 너에게 난 미친 변태가 되어 있을 거야.` 자신을 향해서라면 연애세포 무한 풀가동을 하던 윤동주가 발칙한 반란을 꿈꾸기 시작했다. 과연 그녀의 귀여운 반란이 성공할 수 있을까? 남녀 간의 애정 전선 이상엔 상식적인 건 안 통한다는 사실을 깨다른 선욱은 허탈한 웃음소리를 냈다. 이런 식으로 복잡해지는 건 너무 싫었다. 한 번도 동주와 이런 식으로 감정 다툼을 해 본 적이 없는 그로서는 처음 가져 보는 낯선 경험이자 난감한 감정이었다. 자신의 감정 상태가 엉망이라는 게 전달이 되었는지 유리창 너머로 사무실 직원들이 흘끔거리는 모습이 선욱의 눈에도 보였다. 선욱은 연애 지침서라도 있으면 당장이라도 들여다보고 싶었다. 이럴 경우 자신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도움이라도 받고 싶었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