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김도령의 은밀한 사생할    
글작가 / 서이나

김도령의 은밀한 사생할-서이나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다향
전체관람가
2015.04.02 | 완결
10.0/10
(참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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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규방으로 은밀하게 퍼지기 시작한 발칙한 소설!
애절하고 대담한 남녀상열지사에 밤낮 할 것 없이 속을 들었다, 놨다 하는
조선 운종가 최고의 베스트 소설!
하지만 이 앙큼한 소설가의 존재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하니!
그저 필명 김 도령이라, 알고 있을 뿐이었다.

이 김 도령을 반드시 찾아야하는 애독자, 혜민서 의학교수 허겸.
그런 그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자칭 혜민서 절세가인 의녀 김언지.

“어찌 그리 빤히 보십니까? 왜요? 혜민서 의녀로 썩기엔 너무 아까운 외모다,
그리 생각하고 계십니까?”
“뭐?”
“물론 그렇겠지요. 한 나라를 휘어잡을 경국지색(傾國之色)인데.
그러니 도련님은 아침부터 참 운이 좋으십니다.
허나 계속 이리 빤히 보시면 제가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보통 그리 말하면 사내들이 전부 넘어가오?”

악연에서 시작된 기묘한 인연. 그 속에서 허 교수는
과연 김 도령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김 도령의 정체는?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