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삐딱선을 타다
글작가 / 화연윤희수

삐딱선을 타다-화연윤희수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스칼렛
전체관람가
2015.07.08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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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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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계현우. 이 개 같은 현우. 개현우. 그러니 물리지 않게 알아서 피해라!”

출판사 MM의 암묵적 룰이자 진리인, 한 번 문 건 절대 놓치지 않는 남자, 계현우.

그런 그의 앞에 맹랑한 물고기, 이사하가 나타났다!

“12분 42초.”
“……뭐?”
“내가 네 입술을 탐한 시간.”

제 입술에 묻은 타액을 엄지로 쓸어 내며 현우가 사하의 번들거리는 입술을 야릇하게 바라보았다.

“내가 너를 탐할 때는 오직 너로 나를 가득 채울 거야. 그렇게. 부드럽고, 달콤하고, 뜨겁게.”

옅은 숨을 흘려 낸 사하가 매끄럽게 입가를 끌어 올리며 속삭였다. 꿀꺽. 현우의 목으로 뻑뻑하게 마른침이 넘어갔다. 곧 은근슬쩍 몸을 붙이는 현우를 사하가 손을 들어 제지시켰다.

“스톱. 더 오면 그만큼 더 멀어져.”

자신의 어장 안에 가두고 싶은 단 한 마리의 물고기, 이사하.
과연 결국 가두어지는 건 누구일까?

화연 윤희수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삐딱선을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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