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전 남편 (외전 증보판)
글작가 / 하영

전 남편 (외전 증보판)-하영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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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2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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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어린 나이 스물, 단 두 번째 만남에 그의 부인이 되었다.
그리고 어느 화창한 봄날, 4년 2개월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난 안 되는 거지?”
“지금 뭐라고 했어요?”
“염치없다는 거 알아. 말이 안 되는 것도 알고…….”
“그만 가세요. 난요, 더는 당신 얼굴 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앞으로는 일 있어도 찾아오지 말아요. 이건 부탁이에요.”

그와 헤어진 이후, 자신은 그를 끊어 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다가오는 그를 밀어 냈다.

“지우야. ……한 번만 안아 봐도 될까?”

그런데, 그의 품 안에서 거칠게 뛰고 있는 그의 심장 소리를 들으니,
가슴 한쪽이 찌르르 아파 온다.
아무래도 완전히 그를 끊어 내지 못한 것 같다.

누군가가 자신을 지켜 주길 간절히 원했던 여자와,
뒤늦게라도 그녀를 지켜 주길 원하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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