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세트]붉은 물빛의 레이디 (전5권)    
글작가 / 서이나

[세트]붉은 물빛의 레이디 (전5권)-서이나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MUSE
전체관람가
2016.09.02 | 완결
9.3/10
(참여 :3명)
리뷰 [3]
태그 [0]
 이용요금 10,000원 (권당)
구매하신 전자책은 내 서재에서, 이용기간 제한 없이 평생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설을 보시려면 아래에서 권수를 클릭하세요~
 
          
1권         
 

“비전하라고 나한테 부른 거 맞아?”
“예? 아, 예.”
“혹시나 하는 말인데. 그냥 혹시나. 왕이나 왕자의 아내. 뭐, 그런 건 아니지?”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비전하! 비전하께선 마티디안 제국 제3황자 전하이신 카헤시온 황자 전하의 정비이십니다! 하나뿐인 정비란 말입니다!”

대한민국 형사 한소휘가 아닌 듣도 보도 못한 세계에 그것도 생판 모르는 남자의 아내가 되어 있었다! 게다가 이 남편이라는 남자, 너무 위험하다.

“내가 그 방에서 그대에게 했던 말을 기억하나? 인형을 안을 생각은 없다고. 특히 그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는 기분 나쁜 인형은 더더욱 아내로 생각할 수도 없다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것이다. 그리고 경고를 하나 더 하지. 그대의 허튼 짓에 나를 끌어들이거나 마티디안의 그 누구라도 위험에 빠뜨린다면, 난 그대의 목을 자를 것이다.”

아내에게 저런 독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는 남편이라니!

이 여자의 사연 따위 내가 알 바 아니다. 난 그저 저승사자 찾아서 다시 내 모습으로 돌아가면 그뿐이다.

그런데 왜 자꾸 나보고 저 남자 곁에 있어달라고 하는 거냐고!!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