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름이 캔디가 뭐야?
글작가 / 이혜선

이름이 캔디가 뭐야?-이혜선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8.0/10
(참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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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제발 그렇게 좀 먹지 말란 말이다!’ 맥주를 마시고서 과자를 입에 넣은 캔디가 손가락에 묻은 부스러기를 없애려고 손가락을 입에 넣고 쪽쪽 빨고 있었다. 그 모습이 또 어찌나 유혹적인지. 은은 그날 처음으로 마음속으로 애국가를 불러 젖혔다. “그만 마시자. 너 눈 풀렸어.” 이미 캔디보다 두세 캔을 더 마신 은이지만 그는 말짱했다. 말짱할 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의 마음을 배신한 아랫도리가 아직도 힘을 주고 있는데. “아니야. 나 술 잘해. 괜찮아, 괜찮아.” ‘내가 안 괜찮아! 내가 안 괜찮다고! 아! 미쳐버리겠네!’ 은은 실실 웃어가며 괜찮다고 그의 어깨를 툭툭 치는 캔디를 원망했다. 한시라도 빨리 욕구불만을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은이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그렇다고 스스로 위로하자니 그것 또한 자존심이 상했다. 신체 건강한, 멀쩡해도 너무 멀쩡한 남자가 미쳤다고 혼자 그 짓을 한단 말인가! -본문 中- <작가 소개> - 이혜선 네이버 카페 Kiss And Love에서 활동하고 있다. 출간작으로는 가지고 싶은 남자, 이름이 캔디가 뭐야?, 귀여운 내 여자, 겉절이와 묵은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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