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너에게 폴링
글작가 / 박주미

너에게 폴링-박주미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9.01.09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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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13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자극이 강한 첫 향과 달리 마시고 난 뒤 끝 맛이 개운한 홍차를 닮은 남자, 준호. 물기를 머금은 연한 낙엽색의 눈동자를 지닌, 잔뜩 겁을 집어먹은 초식동물 같은 여자, 지은. 서로 사는 세상이 달라 엮인 적 없던 두 사람이 엮인 것은 전 여자 친구와 친오빠 같은 존재의 결혼식. 그 결혼식 이후 지은에게 호기심을 느낀 준호는 때마침 그가 찾고 있던 은둔의 화가 은지희와 지은이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걸 기회로 삼아 조금 더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고개 들어요. 당신 앞에 서 있는 사람이 누군지 보란 말입니다.” 그가 한 걸음 성큼 다가섰다. 지은은 자기도 모르게 뒤로 한 발짝 물러섰다. 그러자 그가 두 발짝 다가섰고 그녀도 그만큼 물러섰다가 이내 대문에 등이 닿자 당황해서 고개를 들고 말았다. 그리고 보고 말았다. 자신을 오롯이 내려다보고 있는 그의 눈빛을. 차가운 겨울바람에 그의 머리카락과 옷자락은 흔들릴지언정 그 눈빛만은 흐트러짐 없이 올곧게 그녀를 향해 있었다. “정말 모른 척할 겁니까?” “나, 나는…….” “그저 일만 하기엔, 나는 은지희를 알기 전에 이미 이지은이란 여자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고 지금은 나조차도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이란 여자에게 빠졌습니다. 나는 이미 당신에게 마음을 주었는데 당신이 받은 적 없다 하면…….” <작가 소개> - 박주미 작가연합 기밀(탑시크릿)에서 "도화"로 활동 중. 종이책 출간작으로 <미워도 좋아>, <너는 나의 봄이다>, <기쁨의 섬>등이 있으며, 이북 출간작으로 <내사랑 모모>와 미워도 좋아의 이북버젼 <자이언트 피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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