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너에게 폴링
글작가 / 박주미

너에게 폴링-박주미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9.01.09 | 완결
0.0/10
(참여 :0명)
리뷰 [0]
태그 [0]
 이용요금 3,000원 (권당)
구매하신 전자책은 내 서재에서, 이용기간 제한 없이 평생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설을 보시려면 아래에서 권수를 클릭하세요~
 
          
1권2권        
 

<작품 소개> 2013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자극이 강한 첫 향과 달리 마시고 난 뒤 끝 맛이 개운한 홍차를 닮은 남자, 준호. 물기를 머금은 연한 낙엽색의 눈동자를 지닌, 잔뜩 겁을 집어먹은 초식동물 같은 여자, 지은. 서로 사는 세상이 달라 엮인 적 없던 두 사람이 엮인 것은 전 여자 친구와 친오빠 같은 존재의 결혼식. 그 결혼식 이후 지은에게 호기심을 느낀 준호는 때마침 그가 찾고 있던 은둔의 화가 은지희와 지은이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그걸 기회로 삼아 조금 더 다가가기 시작하는데……. “고개 들어요. 당신 앞에 서 있는 사람이 누군지 보란 말입니다.” 그가 한 걸음 성큼 다가섰다. 지은은 자기도 모르게 뒤로 한 발짝 물러섰다. 그러자 그가 두 발짝 다가섰고 그녀도 그만큼 물러섰다가 이내 대문에 등이 닿자 당황해서 고개를 들고 말았다. 그리고 보고 말았다. 자신을 오롯이 내려다보고 있는 그의 눈빛을. 차가운 겨울바람에 그의 머리카락과 옷자락은 흔들릴지언정 그 눈빛만은 흐트러짐 없이 올곧게 그녀를 향해 있었다. “정말 모른 척할 겁니까?” “나, 나는…….” “그저 일만 하기엔, 나는 은지희를 알기 전에 이미 이지은이란 여자에게 첫눈에 반해 버렸고 지금은 나조차도 어떻게 할 수 없을 만큼 당신이란 여자에게 빠졌습니다. 나는 이미 당신에게 마음을 주었는데 당신이 받은 적 없다 하면…….” <작가 소개> - 박주미 작가연합 기밀(탑시크릿)에서 "도화"로 활동 중. 종이책 출간작으로 <미워도 좋아>, <너는 나의 봄이다>, <기쁨의 섬>등이 있으며, 이북 출간작으로 <내사랑 모모>와 미워도 좋아의 이북버젼 <자이언트 피치>가 있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