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이미 당신의 부하입니다    
글작가 / MMUGO

이미 당신의 부하입니다-MMUGO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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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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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판타지 세계로 떨어진 에리얼. 약소국 왕에게 거둬져 겨우 굶어죽는 건 면했지만, 마왕도 무찌르고 세계도 구하면 뭐 하나.
뼈 빠지게 싸워서 영웅이니 용사니 추앙받아도 내 명의 집 하나 없는 게 현실인데.
호구 기질 충만한 에리얼은 이런 현실 속에서도 잡다한 부탁들을 거절하지 못하고, 어느 날 집 앞에 쓰러진 소년까지 줍기에 이른다.
심상치 않은 녀석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전대 마왕의 후계자 시셀이라니!
소년에서 청년으로 늘였다 줄였다 가능한 (마족 기준) 영앤 리치 핸섬 마왕(후계자)님은 처음엔 에리얼을 경계하지만, 얼마 안 가 그녀의 실력과 호구력을 알아보고 스카우트를 제의한다.
그리고 에리얼은 전대 마왕을 무찌른 용사인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조건에 혹해 시셀의 제안을 수락하는데...

“왜 그런 얼굴이지?”
“내가 스타트업 회사에 들어온 건 아닐까 고민하고 있었어.”
“네가 계약을 원한다면, 기꺼이 내 일족의 피와 이름을 걸 수 있다. 어떤가?”

그리고 순조롭게 마왕 즉위를 마친 시셀. 그런데 각오했던 것보다 대우가 너무 좋다...?

“고용주 제공이다. 당신은 그냥 받으면 돼.”
“직장 관두면 방도 반납해야 돼?”
“종신 계약 아니었나?”

얼떨결에 츤데레 마왕님께 코 꿰인 용사님은 과연 무사히 퇴사할 수 있을까?


[표지 일러스트 : 도브]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