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이 밤을 건너 너에게로
글작가 / 강은환

이 밤을 건너 너에게로-강은환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도서출판 자몽나무
전체관람가
2020.03.06 | 완결
0.0/10
(참여 :0명)
리뷰 [0]
태그 [0]
 이용요금 2,400원 (권당)
구매하신 전자책은 내 서재에서, 이용기간 제한 없이 평생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소설을 보시려면 아래에서 권수를 클릭하세요~
 
          
1권2권3권4권      
 

그때, 한 사내가 무연의 어깨를 강하게 감싸며 수면 위로 건져 안았다.
연못의 중앙에서 요동치던 달이 제자리를 찾았다.
화원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은은한 꽃의 향기에 집중할 수 있을 만큼 고요해졌다.
속살거리며 내리던 비도 그쳐 있었다.

“이제 무연은 내 여인이다.”

끝내 지키지 못한 인연을 떠올리며
끝까지 지키고 싶은 인연이 생겼다.

“모든 힘을 다해, 전하 곁에 있겠습니다.”

푸른 달빛이 내리던 정원에서 시작된 두 남녀의 이야기…….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