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당신이어야만 합니다
글작가 / 서가희

당신이어야만 합니다-서가희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도서출판 자몽나무
전체관람가
2020.11.09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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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처음부터 그녀는 진욱에게 운명처럼 다가왔다. 진욱은 자신의 마음이 움직이는 길을 가고자 마음먹었다. “무르고 싶나?” 진욱의 말에 태희가 고개를 저었다. “진태희 가보는 거야. 심장이 가라는 대로…….” *** 진욱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인정하니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작된 두 사람의 운명 같은 사랑과 시련. 태희의 허리를 당겨 안은 진욱이 태희의 머리를 쓸어 넘겼다. “준비됐나?” “나 서툴 거예요.” 태희의 말에 진욱의 눈썹이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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