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그 여자의 복수법
글작가 / 핑크캔디

그 여자의 복수법-핑크캔디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어울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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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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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남자는 주머니에서 경찰증을 꺼내 보였다. “네? 그게 갑자기 무슨.” “송선아 씨를 수십억 원의 횡령, 사기 혐의로 긴급 체포합니다.” 말과 동시에 다른 두 명의 형사가 다가와 선아를 양쪽에서 잡았다. *** “이곳에서 나가게 해 줄게요.” 손을 꽉 쥐고 고개를 숙이고 있던 선아는 반사적으로 정우를 쳐다봤다. 어둠 속에 한줄기 빛이 내려온다면 이런 기분일까? “대신, 나도 당신이 하려는 일을 돕게 해 줘요.” “어째서요?” 선아는 의아하면서도 수상함을 감출 수 없었다. 자신과 무슨 상관이 있다고 이렇게까지 자신을 도와주려 한단 말인가. 탈출도 모자라서 비리를 밝히는 일도 돕겠다는 건가? 도대체 왜? 아무 상관도 없는 나인데? [모바일 북 로맨스 VOL.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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