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순정(純情)
글작가 / 이정숙(릴케)

순정(純情)-이정숙(릴케)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9.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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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잘생긴 외모에, 잘 나가는 건축가, 무엇 하나 부족할 것 없는 남자, 강휘명.
그 남자가 사는 단 하나의 이유, 그것은 오로지 복수.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버림받은 상처로
그 어떤 여자도 믿지 못하게 된 그 남자 앞에 나타난 여자, 홍유란.
절친한 친구의 연인인 그 남자에게 다가가는 마음을, 상처가 가득한 그 남자의 눈을, 더 이상 외면할 수가 없다.

“네가 날 버려. 널 아무리 사랑해도 나의 선택은 변하지 않아.
난 네게로 가지 않아, 절대로.”

“적어도, 사랑한다면…… 날 사랑한다면,
사랑이 지난 후에 기억할 수 있는 추억 하나쯤 만들어 줘요.
지금의 난, 당신을 기억할 그 무엇도 없잖아!”


<작가 소개>

이정숙(필명:릴케)
파초, 불치병, 쿨러브,
에고이스트, 바람이 머무는 풍경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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