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글작가 / 권서현(루미르제)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권서현(루미르제)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9.0/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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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언니 대신 네가 약혼해야겠다.” 청천벽력 같은 아버지의 한 마디가 스무 살 은현의 인생을 바꾸어놓았다. “이 약혼 이야기, 없던 걸로 해주세요.” 열 살이나 어린 당돌한 여자아이가 그의 맘속에 자리를 잡았다. 단 20분 만에. 꿩 대신 닭도 아니고, 언니 대신 집안의 정혼자와 결혼하라니? 게다가 상대는 태어날 때부터 몸에 밴 듯한 자신감과 오만함으로 무장을 한 남자. 아무리 부자에 미남일지라도 은현으로서는 당연히 이 결혼이 죽어도 싫다. 그런데 이 남자, 너무나도 산뜻하게 싫으면 말라고 하는데 ……왠지 자존심이 상한다. "내가 결혼을 취소한 이유는 한 가지야. 네가 싫다고 했으니까. 네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라도 결혼까지 갈 수도 있었던 건 알지? 하지만 난 네가 나를 그렇게 싫어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은현은 그 말에 발끈해 그를 돌아보았다. "자신감이 넘치시네요." 그녀의 비꼬는 어조에 그의 입술 끝이 살짝 올라갔다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네게 기회를 주려고 해. 충분히 경험해보고 충분히 생각해볼 시간. 널 자꾸 보면 내 인내심도 바닥을 보일 것 같아 연락을 안 하려 했어. 하지만 생각을 바꾸었지. 네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릴게. 원한다면 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 주지. 어때?" 순간 은현의 얼굴이 불타올랐다. "뭐야? 이 남자 어째서 이토록 자신만만한 거지? 그런데 왜 이리 가슴이 뛰는 거야?" <작가 소개> - 권서현 닉네임/루미르제 깨으른여자들에서 활동 출간작: 메이-디셈버 (May-December)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애정 불변의 법칙 밤의 끝 (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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