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화홍 2부 연정만리 (상/하)
글작가 / 이지환(자작나무)

화홍 2부 연정만리 (상/하)-이지환(자작나무)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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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1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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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에헤야 디야 자진방아를 돌려라~~~ 우리의 연돌이 낭자, 높디높은 중전자리 싫다코나 나는 밑으로 밑으로 개구멍 넘나들며 장마실 가는게 좋은게야. 언감생심 중전자리라고? 흥! 평안감사도 제 싫으면 그만이지! 얼르고 달래고 요것줄게 저것줄게 애가타는 노총각 세자전하. 이제는 문드러진 염장안고 야밤 월담을 행코자 하는 심사 누가 알까나. 에헤야 디야 자진방아를 돌려라~~~ <작가 소개> 이지환(자작나무) 읽고 쓰는 즐거움에만 미친 사람. 다시마를 몹시 싫어하여 건져내는 사람. 한번 맺은 정이야 평생 가는 사람이라지요. 출간작_ 처녀작 <그대가 손을 내밀 때> 이후, <이혼의 조건>, <연애의 조건>, <운향각 이야기>, <화홍> 등 십여 잡품을 출간하였음. 전자 출간작_ <연분홍일기>, <우독사>, <화홍 2부>외 다수. 출간 예정작_ 역사물 <황녀의 난>과 <역천>, 로터스 시리즈인 <아바타르 化身>, <그대에게 나마스테>, <운향각 이야기> 3話 <진주난봉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여인이 다 이러한 것이야? 나는 그저 환장할 것만 같은데 어찌 이리 희한하노? 용원에게 물어보아야 할 것이로다. 그놈이 어릴 때부터 계집아이 즐겨 따더니 필시 이러하였기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린 것일 게야. 연희 너는 어찌 이리도 나를 죽게만 만드니?\" \"내가 죽였나? 저하가 나를 죽인 것이지. 그리고 심히 기막히도다. 지어미하고의 밤일을 어찌 아우님께 의논한다던가? 왜요, 그리 여인네들 모다 좋다면야 다른 계집아이 꽃도 꺾어 보시려고? 그리 하기만 하여봐, 나는 딱 목매고 죽어버릴 것이야!\" \"쯧쯧, 말은 하여도 꼭 이리 독하게 하는 것이니? 내가 언제 그런 말하였더냐? 내 연희니까 어여쁘지 다른 계집아이는 필요 없다. 몇 번이나 말하여야 하는 것이니? 이리 오너라, 내가 너의 요 예쁜 것에 입 맞출 것이니라. 내가 오늘밤은 기필코 너를 울릴 것이니 오늘 내가 사랑 덜하여주었다고 불평하지 말거라.\" 빈궁마마, 땀 밴 이마 가만히 부딪치며 깔깔 웃었다. 임의 듬직한 가슴에 얼굴 비비며 어린 양을 마구 하였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