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악연(惡緣)
글작가 / 조윤주(채린)

악연(惡緣)-조윤주(채린)

로맨스소설 > 수위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1 | 완결
7.2/10
(참여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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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연(緣) 시리즈 세번째 타고난 미모가 죄가 되어 죽은 어머니. 누명을 쓰고 자진한 아버지. 홀로 남은 아이는 살아남아야만 했다. 아름다움은 죄악이라 스스로 탓하며 흉물스러운 인피면구 속에 본색을 숨긴 채 살아온 10년. 하늘은 그저 조용히 살고 싶은 여인의 소망을 저버렸다. 그리고 만난 한 남자. 왜 하필이면 그 사람이란 말인가? 그와는 절대로 이어질 수 없다. 하지만, 질긴 인연은 끊어질 줄 모르니. 악연은 곧 숙명이 되고 말았다. <작품 속에서> “짐을 보라.” 장난기를 배제한 휼의 목소리에 국주는 곧 움직임을 멈췄다. “짐이 그렇게 싫은가?” “소인은…….” 휼은 국주의 얼굴에서 망설임을 읽었다. 그 망설임이 계산된 답변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그에 대한 감정을 저울질하려는 것인지는 이미 중요하지 않았다. 어차피 휼은 국주를 놓아줄 생각이 결단코 없었으니까. “말해 보라.” “소인은 폐하를 받아들일 수 없사옵니다.” “왜?” “폐하는 높은 곳에 계신 분이시옵니다. 소인은 황제폐하의 수많은 여인들 중 하나로 사는 것보다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좋사옵니다.” “홀로 늙어죽는 한이 있더라도 내 여자는 되지 않겠다?” “예.” 스르륵, 손에서 힘이 풀렸다. 국주는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휼에게서 빠져나왔다. 그녀는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오물을 뒤집어쓰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휼은 씁쓸하게 물었다. “짐이 황제가 아니라 그저 평범한 남자였어도 그랬을까?” <작가 소개> - 채린 로망띠끄에서 채린이라는 필명으로 활동중. 출간작으로는 인연을 주제로 한 《화연 1, 2》《악연》이 있고, e-book으로는 《연풍》《인어 공주를 위하여》《신화 혹은 전설 따라잡기》《또 한번의 기회》《악녀들》《루시퍼의 신부》《핏빛 유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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