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화잠
글작가 / 김경미

화잠-김경미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2 | 완결
9.9/10
(참여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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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금지옥엽 공주의 와병으로 황제가 정사를 돌보지 않고 있는 명(明) 나라.

이에 황태자 주율은 좌군도독부의 주인이자 친우인 충열대장군 검우에게
선도(仙道)를 닦고 있다는 의원을 데려오라, 은밀한 명을 내렸다.

황숙인 한왕이 숨죽인 채 기회를 노리고 있는 위태로운 상황에
하루라도 빨리 황실을 안정시키기 위해 천자산으로 길을 떠난 검우는
마침내 진으로 둘러싸인 도원경 속에서 한 여인과 마주치는데…….


<작가 소개>

- 김경미

현재 대구에서 살고 있는 불량 작가입니다.
막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흰 목련꽃이 보이는 집에 살고 있구요.

2002년 <그린핑거>를 시작으로 <카사블랑카>, <야래향>,<노란우산>,<청애>,
<눈노을>,<매의 검>,<위험한 휴가>,<화잠>,<떼루아>, <어긋난 휴가>를 출간했습니다.

다시금 성실 작가로 돌아오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중이라,
잠시 취미 생활인 인형만들기와 십자수도 접어둔 상태입니다.

올 연말 여행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천하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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