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데이드림(Daydream)
글작가 / 한승희

데이드림(Daydream)-한승희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4.06.27 | 완결
9.3/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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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11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하루아침에 일어난 부모님의 사고, 그리고 믿었던 약혼자의 배신으로 그동안의 삶을 버리고 소설가로 새로이 살고 있던 은주는 자신의 진가를 알아준 제작자 승언과 만나고자 한 장소로 가고 그곳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서태현과 만난다. 그곳에서 태현은 그녀의 소설 \"deep inside\"를 제작하고 싶다며 뜻밖에도 그녀에게 시나리오 작업까지 요구해 오는데. 선뜻 수락하지 못하는 은주에게 과거에 자신이 그녀의 제자였음을 어필하며 태현은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그에 못 이기듯 은주는 시나리오 작업을 하기로 계약한다. 그리고 \"deep inside\"의 남자 주인공으로 태현이 확정되면서 은주는 제작자 겸 주연 배우인 태현과 자꾸 부딪치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태현에게 옆자리를 조금씩 내주게 되는데……. “근데 너 왜 나를 은주 씨라고 불러? 아까도 그렇고 좀 전에도 그렇게 부른 거 맞지?” “그럼 어떻게 부를까요? 선생님?” “…….” “우리 고작 서너 살 차이밖에 안 나는데 선생님은 너무하잖아요. 영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은주 씨가 대학 4학년이었으니까 스물 셋?” “스물둘. 학교를 일 년 빨리 들어갔거든.” “거봐. 그럼 우리 세 살 차이밖에 안 나요. 그런데 고작 세 살 어린 남자한테 꼬박꼬박 선생님이라고 불리고 싶어요? 기어이 작가 선생님이라고 불리고 싶다면 할 수 없지만, 그럼 은주 씨가 너무 나이 든 사람 같아서 난 좀 그런데.” “…….” “그럼 앞으로도 계속 은주 씨라고 부르기로 한 거예요.” <작가 소개> - 한승희 열심히 읽고 부지런히 쓰기를 소원. 올해 안에 ‘산해경(山海經)’ 완독이 목표. 얼마 전 새로 사귄 장이와 함께 느린 걸음 걷는 중. 출간작 청혼의 순서 절대적인 몇 가지 사랑을 누리다 데이드림 매듭 연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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