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이웃집 로맨스
글작가 / 사과쨈

이웃집 로맨스-사과쨈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어울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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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4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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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도현이 자리를 떠난 후. 옆집 현관문이 살살 열렸다. 끼익― 한 여자가 고개를 내민다. 복도를 살폈다. “…응?” 문이 열리면서 쪽지가 바닥에 떨어졌다. 그녀는 몸을 굽혀 쪽지를 주웠다. [새로 이사 온… 음료를…….] 히죽 웃음이 새어 나왔다. 음료까지 둔 마음씨가 나쁘지 않았다. *** 멀리서 한 여자와 눈이 마주쳤다. ‘뭐야…….’ 여자의 표정이 상당히 불안해 보였다. ‘…내 얼굴 때문인가?’ 도현은 최대한 인자한 표정을 지었다. 그때, 여자가 달려왔다. 턱! “자기야!” “…네?” [모바일 북 로맨스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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