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용의 부인이 되다    
글작가 / 미니붕어빵

용의 부인이 되다-미니붕어빵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어울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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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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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예전에 어머니와 함께 갔던 바다가 보고 싶어요. 정말 예뻤거든요. 그 바다 말이에요.” 정현은 연서의 말을 듣고 씩 웃으며 말했다. “바다 말고 바닷속은 어때요? 바닷속에 들어가 본 적 있어요?” 연서는 엉뚱한 소리를 하는 정현을 보고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 * * “제가… 싫지 않으세요?” 연서의 목소리가 떨렸다. “저희 둘이 이렇게 오랜 시간 같이 있어 본 적은 없었잖아요. 혹시라도 마음이 변하지는 않았는지…….” 연서는 마주치고 있던 정현의 눈을 살짝 피하면서 질문을 했다. 정현은 그런 연서와 다시 눈을 맞추고 다정스러운 목소리로 대답했다. “아니요. 용은 함부로 배필을 선택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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