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트]뜨겁게 해줘요 (전2권)
글작가 / 이은봄

[세트]뜨겁게 해줘요 (전2권)-이은봄

로맨스소설 > 현대로맨스
도서출판 청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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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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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자신의 손이 쓰다듬기를 멈춘 채 도톰한 입술을 갈망하고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앙다문 입술이 마치 터지기 직전의 석류알 같았다.

“마, 만지려던 건 아니고, 그냥…….”

떨려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그녀를 보자 참을 수 없는 정복욕구가 치솟았다.

달뜬 욕망에 목울대가 울렁이며, 가빠지는 숨을 참지 못한 인우가 결국 토해내듯 말했다.

“……소원은 여기까지 하는 걸로.”
“네?”
“이젠, 진짜 뜨겁게 해줘요.”
뜨겁게 해줘요-이은봄

뜨겁게 해..

이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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