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창연(蒼緣)    
글작가 / 진해림(류엘)

창연(蒼緣)-진해림(류엘)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2.01.16 | 완결
6.0/10
(참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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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대연국의 제 1 왕자로 태어났으나,
1왕자로서의 대우는커녕 세자도 될 수 없었고,
죽어 버린 어미의 죄 때문에 아비에게 외면 당해 온 사내, 이지천우.

단월가의 후계자이자 왕실에 귀속된 살수부대 비영진의 수장,
그리고 세자를 호위하는 어전호위검이지만
본디 태어난 대로 살 수 없었던 그녀, 단월사휘.

태어나기 전, 혹은 태어나자마자 엮인 은원 때문에
결코 서로 엮일 일이 없어야 했던 인연이건만,
현 세자 이지치우의 죽음으로 천우가 세자로 책봉되면서
두 사람은 숙명처럼 엮이게 된다.

상록초(常綠草)와 같이 한순간도 변할 수 없는 인연,
그 어떤 순간들이 닥쳐온다 할지라도
반드시 잇닿을 수밖에 없는 연분이자 숙명 같은 인연, 창연으로.

그리고 운명처럼 천우는 자신과 어딘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아픔을 지닌 듯한 사휘를 조금씩 신뢰하기 시작하는데…….

“정 그렇게 살 이유가 없다면 내가 주지. 이 순간부터 무조건 날 위해 살아라, 단월사휘.
그리한다면 그대의 소원, 분명 이룰 수 있을 거다.
나는……어떻게든 끝까지 살아남아서 왕이 될 참이니까.”

“……!”

“네가 어전호위검 단월사휘이듯 나는 세자 이지천우다.
저 왕궁에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이 꽤 많은 것 같지만, 나는 결코 죽어 줄 수가 없다.
적어도……내가 서 있는 자리에 묻어 있는 피가 다 마르기 전까지는 절대로 죽지 않을 거다.
그러니 그대가 나를 지켜라.”


<작가 소개>

- 진해림

인터넷 상에서는 류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사로맨스 홍연, 창연, 흑루, 화인, 판타지 로맨스 카인의 연인과 마황의 연인을 출간한 작가.
둥지로 여기고 있는 로망띠끄와 줄리엣의 발코니 외에는 절대로 출몰하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음. 부모님이 지어주신 본명에 근거하여 만들어낸 필명에 무한한 자부심을 품으며 일곱 번째 소설 화연(火緣)을 집필 중.

천하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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