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화홍 외전
글작가 / 이지환(자작나무)

화홍 외전-이지환(자작나무)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웰콘텐츠
전체관람가
2011.03.21 | 완결
9.3/10
(참여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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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자작나무님의 인기작 화홍. 그 화홍에서 못다한 부분들이 전자책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갑니다. 욱제임금과 소혜마마의 사라진 또 다른 이야기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책에서는 다 못한 쫄밋달금한 사랑이야기* 이글은 이지환님의 출간작 <화홍>에서 글의 흐름상 삭제되었거나, 원고 분량 상 어찌할 수 없이 빠진 에피소드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작가가 출간 분량을 맞추기 위하여 원고를 정리할 때 가장 많이 삭제했거나 변형하거나 잘라낸 이야기들은 주로 2권 <오작교>와 3권 <청실홍실>에서였습니다. 특히 3권은 구성상 글의 흐름은 빠르지만 1,2권과 달리 욱제 임금과 소혜마마의 정교하고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것 때문에 섭섭하다 여긴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을 위하여 출간 시 사라진 2, 3권의 원고 편들을 모아 이렇게 외전으로 출간합니다. 출간작과 비교하여 어떻게 글이 변화되었나를 살펴보는 것도 작은 재미일 것입니다. 한번쯤 부담 없이 빙긋이 웃으며 즐겨주십시오. -본문 중에서 “신첩 비단필은 당장에 내어놓아라 호령하시더니 말여요. 어찌 옥 노리개는 냉큼 아니 내놓으시는고? 지금 당장 주셔야 할 것이다.” 소반과가 올려졌다. 서늘한 밀수 대접에다 무르녹은 천도며 우등산에서 진상된 수박, 참외까지 계절 과일이 함께 상에 올랐다. 중전은 얼음 둥둥 띄운 밀수를 마시며 새침하게 말하였다. “준다 하였으니 보채지 마오! 흥, 중전이 어질고 성정이 느긋하다 하더니 말야. 보아한 고로 짐보다 더 급한 것이야? 궐로 돌아가 줄 것이야. 느긋이 기대려 보시오.” “참말이셔요? 전하께서 주시는 옥 노리개이니 실로 귀물(貴物)일 것입니다. 가슴이 설레입니다.” “옥 노리개 장하다 하여도 중전만은 못할 것이오. 그대 속살이 참말 옥덩이 아니오?” 에구머니! 중전마마의 옥안이 순식간에 발그레 변하였다. 행여 누가 지아비의 그 방탕하고 노골적인 말을 엿들은 것은 아닌지. 자라목이 되어 둘레둘레 살피었다. 다행히 아랫것들은 두 분 마마 다정한 한때를 방해할까봐, 멀찍이 서서 딴청을 피고 있었다. 부끄러운 말을 들은 사람이 없다. 뉘가 곁에 없었기 망정이지 실로 우세를 할 뻔한 것이 아니냐? 중전은 민망하여 새큰거리며 눈을 흘기었다. 왕이 호탕하게 웃으며 통통하고 무르녹은 오얏 하나를 집어 중전 입 앞에 내밀었다. “자시오. 중전께서 오얏을 장히도 좋아하는 것을 짐이 알고 있소이다. 후에 짐이 이것만 보면 중전 생각이 날 것이야. 허긴 그래. 그대 입술 맛이 요것보다 더 맛나지 않소?” “전핫!-” 아이고, 참말 망측하고 면구하여라. 중전은 비명을 지르며 두 손으로 얼굴을 폭 가리고 말았다. 불쑥 입으로 맛난 오얏 살이 파고 들어왔다. “요 맛을 짐이 이 밤에 필시 맛볼 참이야.” 요 징글맞은 분 좀 보시오. 부끄럼 많은 지어미를 희롱하고 놀리는 재미가 아주 단단히 들었다. 슬그머니 귓속말이라, 중전은 꿀떡 달디단 과육을 삼키며 그 복숭아만큼 볼을 붉히었다. <작가 소개> - 이지환(자작나무) - 사람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나무그늘 같은 이야기, 웃음 속에 눈물이 밴 촉촉함, 절망보다는 희망을, 무너짐보다는 일어섬을 이야기하는 사람. - 홈페이지 <푸른달을 걷다>에서 활동 중. http://bluemoon21.net - 작품 『그대가 손을 내밀 때』『이혼의 조건』 『장미를 사랑하는 남자』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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