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평범한 미호에게 찾아온 평범하지 못한 인연. 낮과 밤이 다른 전무님을 보좌하라!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이 밤을 건너 너에게로
글작가 / 강은환

이 밤을 건너 너에게로-강은환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도서출판 자몽나무
전체관람가
2020.03.06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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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한 사내가 무연의 어깨를 강하게 감싸며 수면 위로 건져 안았다.
연못의 중앙에서 요동치던 달이 제자리를 찾았다.
화원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은은한 꽃의 향기에 집중할 수 있을 만큼 고요해졌다.
속살거리며 내리던 비도 그쳐 있었다.

“이제 무연은 내 여인이다.”

끝내 지키지 못한 인연을 떠올리며
끝까지 지키고 싶은 인연이 생겼다.

“모든 힘을 다해, 전하 곁에 있겠습니다.”

푸른 달빛이 내리던 정원에서 시작된 두 남녀의 이야기…….

천하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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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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