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여느 날과 다름없는 강원도의 한 부대. 산꼭대기에 자리한 11소초 소대원들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열혈왕후
글작가 / 박정희(불유체)

열혈왕후-박정희(불유체)

로맨스소설 > 역사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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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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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 본 도서는 2019년 4월 2일에 타출판사의 종이책 버전으로 본문을 교체하였습니다.
새로워진 내용으로 즐겁게 감상하세요!


-그대에게 미안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이대로 이 혼약을 지속시킬 의지가 나에겐 없다.
지금 당장 무엇을 어쩌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고 때가 되면 분명 이 일을 바로잡을 것이다.

첫날밤, 자신의 왕비가 된 여인에게 그리 말한 사내.
한 나라의 왕이란 지위를 갖고 있으나, 사람을 쉬이 믿지 못하고
마음마저 어느 한 곳에 머물게 못하는, 어찌 보면 외로운 자, 의종.

제 매몰찬 말에도 상처조차 입지 않은 그녀가 의종은 도리어 신기하고
거기다 그녀의 의문스러운 행동마저 그의 호기심을 자꾸만 자극하는데.


-분명 전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언제고 때가 되면 저를 폐하실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미 신첩은 폐비가 된 것과 진배가 없습니다. 전하의 말씀은 곧 법이기 때문입니다.
허면 신첩은 어찌해야 하는 것입니까. 제가 이제 지아비가 아닌 전하 앞에서 스스로 옷고름이라도 풀어 드려야 하는 것입니까.

첫날밤, 지아비가 된 사내에게 곧 소박을 놓겠다는 말을 들은 여인.
도리어 그렇다면 저를 건드리지 말아 달라고 당당히 말하면서
상처조차 입지 않을 만큼 남자를 믿지 못하는 그녀, 단영.

얌전히 앉아 구중궁궐 속 꽃으로 사는 것보다
흉한 분장과 남장을 한 채 궁 밖에서 돌아다니는 게 더 성에 맞는,
허나 그런 모습이 도리어 의종의 호기심을 사는 것조차 모르는데.


<작가 소개>

- 박정희(불유체)

현재 피우리넷에서 활동 중.

출간작 : 플러스, 업타운 걸 (눈과 마음), 그녀를 겨냥하라 (피우리넷 전자책)
최근 연재작 : 열혈왕후, 한여름 밤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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