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내 원수는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명문대 졸업생의 치열한 이세계 정복기!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꽃다지 사랑
글작가 / 원정미

꽃다지 사랑 -원정미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우신북스
전체관람가
2013.03.11 | 완결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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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이상하지. 꼬맹이 난 너만 대하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네겐 자꾸 장난만 치게 되는구나. 용서해 주겠니?”
이런 말을 들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고 더 속상한 걸까? 마음이 편해지는 것보다는 마음이 두근거리고 설레는 건 안 되나? 자신의 부드러운 말이 마음을 더 갈기갈기 찢어놓는다는 것을 재사는 모를 것이다.
“나를 보고 싶었나, 꼬맹이?”
재사의 말투엔 웃음기가 묻어났지만 동시에 진지하기도 했다.
“……아뇨, 안 보고 싶었어요.”
“저런, 솔직해져야지. 꼬맹이의 장점은 솔직하다는 거잖아. 안 그래?”
“누가 보고 싶댔나?”
여라는 말과는 다르게 어느새 자신의 입이 자꾸 웃음으로 벌어지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요 입가의 웃음이나 지우고 그런 말하면 믿어주지.”
재사가 손가락으로 입술을 톡 건드리자 그 부분이 불에 화르르 탄 듯 뜨거워 여라는 숨이 멈출 것 같았다.


<작가 소개>

저자 : 원정미

주요작품으로는 ‘주작의 제국’, ‘가시나무’, ‘호접무’, ‘용신의 신부’등이 있으며 현재 수면 위로 나오려고 기지개를 켜는 중. 하지만 늦둥이 딸보는 재미로 결과는 장담할 수 없음.
차기작으로 용신의 신부 시리즈 중 흑룡의 이야기를 편집자의 눈치를 봐가며 열심히 손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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