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내일은 꽃다발
글작가 / 이지환(자작나무)

내일은 꽃다발 -이지환(자작나무)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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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 완결
8.4/10
(참여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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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09년 종이책 출간작으로, [날개달린 색동공룡은] 과 연작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인간이 처음 하는 일들은 많고도 많다.
지금껏 알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맛보는 것은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문신처럼 새겨져 잊히지 않는다.

그러한 첫 경험의 순간에 함께 한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일생을 살면서 만난 사람들을 다 잊는다 해도
무릇 첫 순간을 함께한 사람만큼은 강렬한 흔적이 되어서,
평생 잊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이 아닐까?

나란히 앉아 떨어지는 꽃비를 맞은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떨어지는 꽃잎을 바라보며
생의 아름다운 종말에 대해서 이야기한 것만으로도 가능하다.
들어오라 허락한 적 없고, 들어가겠노라고 청한 적도 없는데,
어느새 석진경은 장현국의 세상에 성큼 들어와 있었다.

둘이 의도하여 그린 원(圓)은 아니라 해도,
나란히 앉아 조용히 세상의 바깥에 서서 적요한 봄날의 한 순간을,
투명한 햇살을 같이 공감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여린 살 속에 박힌 작은 문신처럼, 아름다운 순간을 같이 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연애 비슷한 것이 시작되기도 한다.


상큼발랄 구미호 공주님, 스물셋, 석진경.
두려움과 공포를 숨긴 얼음칼날, 서른다섯, 장현국.

그들의 사랑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 이지환

읽고 쓰기의 즐거움에 미친 사람
1등이 되고싶은 2등의 마음
재능의 부족은 노력으로 채울 수 있다는 신념으로 쓰기 작업의 제 2막을 시작함.

폭설의 계절에 [폭염]을 출간하였고 [돌꽃가락지]와 [달려라, 오기사!]를 더듬더듬 쓰고 있는 중.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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