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내 천성을 거스르면서까지 너를 마음에 두었다. 그래서 너여야만 한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19금 공포 소설에 빙의했다!
아버지가 역적으로 몰려 가족이 몰살당한 그녀의 사랑은?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개가 좋은 거야? 내가 좋은 거야?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사신
글작가 / 이정숙(릴케)

사신 -이정숙(릴케)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1 | 완결
8.5/10
(참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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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소개> 2005년 종이책 출간작 입니다. 사신死神 라엘, 모든 것을 베어야 하고 소유해야 하는 그가 소유하지 못할 대상은 단 하나! 보잘 것 없는 포로로 잡힌 공주의 시녀 아린뿐이었다. 죽음의 왕 사왕(死王) 라엘(La-el) - 모든 것은 내 발밑에 조아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며 내가 미물(微物)들에게 내릴 최고의 선물은 바로 아름다운 죽음이다. 물빛 소녀 아린 - 그는 제게 죽음의 키스를 내렸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그분의 명령이 아니고서는 죽지도 살지도 못합니다. “기도 같은 것을 해서 무엇 하느냐.” 라엘의 목소리가 목선을 타고 올라왔다. 그의 손이 허리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느끼며 아린은 눈을 질끈 감았다. “어찌하여 기도하는 것을 막으시나요.” “네가 자비를 구할 대상은 그 따위 허깨비가 아니다. 바로 너를 움켜쥐고 있는 나이다.” <작가 소개> 이정숙 (릴케향기) <파초>, <난엽>, <정글>, <맛있는 키스>, <정글>, <선비와 애기마님>, <다유> 등 출간 jejera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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