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첫사랑 그가 바람직한 정변으로 다시 나타났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쾌걸 황후
글작가 / 서향

쾌걸 황후 -서향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3.01.07 | 완결
8.6/10
(참여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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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하루아침에 고아가 되어 버린 소녀, 율희.
더욱이 그녀의 목숨마저 위험해 함부로 제 정체를 발설할 수도 없어 숨은 듯 살던 율희는
저를 보호해 주며 제2의부모처럼 지내던 이들의 추천으로 황족이 사는 거대한 도시, 위세동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운명이 비틀려 율희는 원래 그녀가 만나기로 한 사람을 못 만나고
한 남자의 도움으로 위세동에 머물게 되는데,
그 남자는 현 왕 연조의 장자이면서 계비의 아들에게 밀려
장자 대우를 못 받는 비운의 왕자, 양현대군 휘서였다.

버림받은 것 같은 상실감과 외로움을 품고 살던 휘서는
율희를 여동생처럼 여기며 옆에 두고 보살펴 주고,
그 따스하고 고마운 보살핌 아래 성장하던 율희는
언제까지 그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어 궁녀로 궁에 취직을 한다.

그러면서 악연처럼 부딪친 또 한 남자.
차남임에도 모친이 현 중전이란 이유로 차기 왕권이 가장 유력한,
모친의 절절한 사랑을 보면서 마음이 얼어붙어 버린, 창원대군 태무.

동궁전에 배속이 된 궁녀이기에 별수 없이 태무를 대하긴 하나
휘서와 달리 제멋대로에 까칠한 성정의 태무가 율희는 마음에 들지 않고,
그 마음이 저도 모르게 표출되면서 태무의 호기심을 사게 되는데…….


<작가 소개>

- 서향捿響 (청휘淸輝)

2003년 9월 데뷔.
날지 못하는 똥똥한 펭귄.
시야를 넓혀 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다양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있는 글을 쓰는 게 최종 꿈이다.

내 생애 봄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믿는다.

-고전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현대story

[서른, 빛나는 열애], [붉은 비], [슈처], [찬란한 매혹],
[기방난월향], [통증], [독종], [꽃처럼 니가 피어나], [몸서리] 외 다수.

천하신탐

묵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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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