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애인을 빼앗긴 절망적인 그날 밤, 유리엘은 전쟁영웅이자 서쪽의 대공 아크룬에게 안기는 꿈을 꾼다.
너 하룻밤 새에 많이 달라진 것 같구나? / 선배가 그랬잖아요. 당당해지라고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희한할 만큼 이상한 놈만 굳이 골라 사귀는,그래서 붙은 별명이 연애추노꾼인 그녀, 한나.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안에서 모두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을거라 여겼던 신데렐라. 그러나 그런 동화속의 주인공은 현실 속에 존재하지 않았다.
파라오와의 성인례 당일,쌍둥이 언니 네트가 사랑의 도피를 해 버렸다!
나와 세상을 바꿔보지 않겠나? 이대로 망명지에서 죽으면 너에게 뭐가 남지?
그녀는 그에게 사랑과 행복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고 싶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실로아 나무 그늘 아래
글작가 / 조효은

실로아 나무 그늘 아래-조효은

로맨스소설 > 판타지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7.03.28 | 완결
9.5/10
(참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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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07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제국의 위협으로 간당간당한 위치에 놓인 조국, 케틴을 구하고자 유스란의 늙은 왕과 혼인 동맹을 맺고자 제1 왕녀, 로사비나는 야반도주하듯 조국 케틴을 떠나게 된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알고 있던 아론 제국의 황제, 크산틴은 혼인 동맹을 막고자 그녀의 일행을 쫓아 왕녀를 죽이고, 왕녀의 죽음에 오열하는 시녀, 사비를 제 소유로 삼아 제국으로 끌고 온다. 설마 사비가 진짜 왕녀, 로사비나인 줄도 모르고 제 눈을 사로잡은 여자이기에 크산틴은 그녀를 정복하려고 하는데……. “차라리 저를 죽이세요!” “뭐라?” “황제 폐하께서는 저의 주인인 왕녀의 목숨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폐하의 것이 될 거라 생각하십니까?” “뭔가 착각을 하고 있구나. 너는 이미 나의 것이다. 너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말이다.” “죽여 주십시오! 폐하께선 이미 아내를 두 명이나 죽이셨다 들었습니다. 저의 목숨도 그리 거두어 주소서!” “흠, 맹랑한 계집이로구나.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었는지 몰라도 적어도 지금은 너의 목숨을 거둘 생각이 없다. 다른 일이 우선이다.” “놓아주십시오. 어서!” “어딜!” “제 몸을 더럽히면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겁니다.” <작가 소개> - 조효은 출간작 <그녀의 정신세계>, <나비와 뼈다귀>,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 철저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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