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상처보다 더 깊은    
글작가 / 뮤즈

상처보다 더 깊은-뮤즈

로맨스소설 > 수위로맨스
환상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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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8 | 완결
10.0/10
(참여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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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화마의 불길 아래 세상에 홀로 남겨진 19살의 정하.

병원 원장의 도움으로 겨우 그 깊은 상처에서 헤어났을 때,

그녀를 부친의 정부라고 오해한 아들이 찾아왔다.

몹시도 매력적인, 잔인한 한 남자가. 그녀가 일하는 곳의 사장이.

“제게 아무것도 남지 않아 세상을 등지고 싶을 만큼 절망스러웠을 때

원장님께서 도와주셨어요. 평생을 그 은혜에 보답하며 살아가고 싶어요.”

“그래서 아버지의 정부가 되기로 하셨다?”

메마르고 거친 목소리가 그녀의 가슴을 찢어 놓는 것 같았다.

“아뇨. 당신이 잘못 짚은 거예요. 그것도 한참이나!”

“내가 정곡을 찔렀나? 그렇다면 미안하군.”

그의 냉담한 대꾸에 결국 그녀가 폭발했다.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믿어주지 않는 남자가 지독하게도 미웠다. 미워서 도무지 참을 수가 없었다.

“오해라고 말했잖아요! 이, 이 나쁜……!”

늙은 남자에게 목매고 사랑받는 애완견처럼 바짝 달라붙어 있는 당신을 보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줄 아느냐고 비웃어주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고 나온 길이었다.

당신이 우리 아버지를 후린 여자냐며, 애인이냐고 물을 때도

진실에 가까워졌다는 짜릿한 희열에 건오는 몸서리가 쳐질 정도였다.

그랬기에 눈물을 보일 것 같은 여자에게 등을 보이고 뒤돌아설 때 통쾌할 줄 알았다.

그런데 지금 자신의 등 뒤에 남겨질 여자가 이상하게 밉지도 원망스럽지도 않았다.

오히려 왠지 모르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다.

달려가 그녀의 어깨를 끌어안고 달래주고 싶은 욕구가 발걸음마저 더디게 만들고 있었다.



그의 깊고 까만 눈과 마주치고 싶지 않았다. 가슴을 뒤흔드는 치명적인 눈빛이었다.

부친의 정부라고 몰아붙인 남자인데 바보처럼 미련하게 자꾸만 마음이 가고 있었다.




<작가 소개>

뮤즈/
뜨거운 햇살에 맨 얼굴을 드러내고
햇빛 쏘이기를 좋아하는 여자.
유치원교사를 거쳐 .미술학원을 다년간 운영했음.
여자는 죽을 때까지 가꾸며 살아가야 된다는
철칙을 가지고 있음.
마음만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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