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붉디붉은    
글작가 / 우수현

붉디붉은-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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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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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그 남자…….
-그녀를 볼 때마다 마음 안에 무언가가 무섭게 들끓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스스로가 통제하기 어려운 감정이었다.
사람들은 이런 걸 욕정이라고들 한다.
저 순결한 가면을 찢어 갈기고 품안에 안고 산산조각 내고 싶어졌다.
무엇보다 다른 이를 마음에 품고 있다는 대목에서
삐딱한 반항심이 가시처럼 삐죽삐죽 솟구쳤다.
내 눈엔 왜 너밖에 안 보이는 걸까?
 
그 여자…….
-사랑한다. 그러나 사랑해선 안 된다.
이름조차 없던 내게 그가 다가와 이름을 지어 주고 숨 쉴 수 있는 곳을 내어 주었다.
태양처럼 밝게 빛나는 그를 검게 물든 마음속에 들여놓고 은밀히 사랑하게 되었다.
하지만 영원히 드러낼 수 없는 비밀의 마음이어야만 한다.
그가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다.
당연한 결과였기에, 슬프지 않다."
붉디붉은-우수현

붉디붉은

우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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