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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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작가 / 성실

페이버-성실

BL소설
디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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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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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4살에 개인 사정으로 휴학하게 된 애고.
조용한 학교 생활을 하려는데 자꾸만 제게 접근하는 은호를 만나게 된다.
그들의 찬란한 고등학교 생활기.

평생 없는 줄 알았던 가족이 생기고 무서운 선배들은 자꾸만 그를 괴롭힌다.
전부 포기하고 잠적하다가 돌아온 애고 앞에 나타난 것은 전혀 보지 못했던 자상한 스타일의 은호였다.

***

작전은 시작되었다.
이 무심하기만 한 사람의 표정만 봐서는 저를 좋아하는 것인가,
질투는 하는 것인가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시작된 질투 작전이다.
텔레비전에서 해 주는 이온 음료 광고를 연상하듯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고 환한 햇살 아래 웃음 짓는다.
물론, 애고가 아닌 다른 놈들과 함께…!
그런데 어라… 이래도 그는 여전히 관심 없다는 무표정한 얼굴뿐이다.
실망하는 은호의 얼굴로 옷가지와 가방이 거칠게 날아온다.
당황해 고개를 들자니 그 앞에 꾸준하게도 무감각한 얼굴의 소년이 서 있다.
“뭐해.”
“예?”
“나 질투할 것도 모르고 뭐 하냐고.”

그의 무심한 말은 은호의 심장을 간질이는 주문이 되었다."

천하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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