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디 착한 바보 옹주 금랑 난 그녀를 볼때 두근거린다.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페이버    
글작가 / 성실

페이버-성실

BL소설
디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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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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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4살에 개인 사정으로 휴학하게 된 애고.
조용한 학교 생활을 하려는데 자꾸만 제게 접근하는 은호를 만나게 된다.
그들의 찬란한 고등학교 생활기.

평생 없는 줄 알았던 가족이 생기고 무서운 선배들은 자꾸만 그를 괴롭힌다.
전부 포기하고 잠적하다가 돌아온 애고 앞에 나타난 것은 전혀 보지 못했던 자상한 스타일의 은호였다.

***

작전은 시작되었다.
이 무심하기만 한 사람의 표정만 봐서는 저를 좋아하는 것인가,
질투는 하는 것인가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시작된 질투 작전이다.
텔레비전에서 해 주는 이온 음료 광고를 연상하듯 운동을 하고 땀을 흘리고 환한 햇살 아래 웃음 짓는다.
물론, 애고가 아닌 다른 놈들과 함께…!
그런데 어라… 이래도 그는 여전히 관심 없다는 무표정한 얼굴뿐이다.
실망하는 은호의 얼굴로 옷가지와 가방이 거칠게 날아온다.
당황해 고개를 들자니 그 앞에 꾸준하게도 무감각한 얼굴의 소년이 서 있다.
“뭐해.”
“예?”
“나 질투할 것도 모르고 뭐 하냐고.”

그의 무심한 말은 은호의 심장을 간질이는 주문이 되었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