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1인칭    
글작가 / 먼로(Monroe)

1인칭-먼로(Monroe)

공포/추리소설
엔블록
전체관람가
2015.01.21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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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웃기고 무섭고 에로틱한 공포소설! 인간의 신체를 강탈한 무언가로 인해 인간이 동물화되고 동물이 인간화 되는 공포의 상황! 일상에서 사람들이 하나하나 동물의 습성을 보이기 시작한다. 마침내는 원래 사람이었는지, 원래 동물이었는지조차 구분할 수 없게 된다. 더우기 사람들이 나체족이 된 채 동물화 돼 가며 남아 있는 동족인 소수 사람들을 그들 방식으로 농락해오는 모습은 우스꽝스럽고 낯설고 공포스럽고 에로틱하기까지 하다. 본문: 나는 뭔가를 본 듯해서 다시 우리로 시선을 던졌다. 보고 있으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정체 모를 중년 남녀가 바위 뒤에서 나와 네 발로 뛰어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치 사이좋은 짐승들이 장난을 치듯 서로를 툭툭 건드리기도 하고 서로의 엉덩이에 코를 박고 냄새를 맡아 주기도 했다. 충격적인 것은 치마를 입고 있는 여인이 한쪽 다리를 들어 오줌을 쌌다는 것이다.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오줌은 신나서 엉덩이를 흔들고 있는 사내가 핥아댔다. 잠시 그렇게 빨아대던 사내는 머리를 하늘로 치켜들더니 개처럼 우는 시늉을 하며 머리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했다. 믿을 수가 없는 광경에 나는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 같았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무관심하게 오가고 있을 뿐이었다. 당황한 것은 오직 나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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