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출퇴근 시간 모든 전철은 지옥철로 끔찍하고 공포스럽게 돌변한다. 그녀의 모습이 가련했을까? 어찌하여 그의 숨이 점점 가빠지고 뜨거워지는 것일까?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정략결혼을 한 것뿐이라고 생각하던 차무는 지서가 내민 이혼서류를 보고, 뒤늦게 그녀를 보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되는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자살도시 (Suicide City)    
글작가 / 은성운

자살도시 (Suicide City)-은성운

공포/추리소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1.03.23 | 완결
6.0/10
(참여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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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자살을 희망하는 사람만이 들어갈 수 있고 입국 후 7일 안에 자살해야 하는 자살도시. 미성년자와 임산부는 애초 입국이 거부되며 7일을 넘기면 킬러들이 들어가 살해한다. 어느 날 기한을 넘긴 입국자가 발생하고 킬러들이 나서는데, 킬러 중 한 명이 입국자를 엉뚱한 곳에 있다고 신고하는 바람에 허탕을 치고 임무 마감시간 직전에 간신히 생포한다. 처형을 하려는 순간 갑자기 아기 울음이 퍼졌고 입국자는 ‘그날이 왔다, 그분이 왔다’ 고 외치며 자살한다. 이후 자살도시에 아기 재림자가 탄생했고 자살도시에서 자살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소문이 돌면서 전 세계에서 자살하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자살도시의 기능이 마비된다. 자살도시 시장은 원칙대로 한다며 희망자의 입국을 허용했지만, 부시장은 자살도시 내부를 수색해야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 사건 이후 입국자들은 한 명의 예외도 없이 7일 안에 자살했기에 자살도시 내부에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된다. 부시장은 긴급히 언론사를 찾아가 기자 한 명을 자살 희망자로 위장시켜 자살도시에 입국시키게 한다. 기자가 7일을 넘겨 생존하면 킬러들이 내부로 들어가 진상을 조사하고 특종을 언론사에 넘긴다는 조건이고, 선택된 특파원은 자살도시로 잠입한다. 한편 자살도시는 사일런스 프로젝트(Silence Project)라는 비밀 업무를 수행 중에 있었고, 이를 눈치 챈 다른 도시에서 스파이를 파견하게 되는데...... <작가 소개> - 은성운 2005년 국립현대미술관 제라르 프로망제(Gerard Fromanger) 전시회에서 창작의 여명을 발견했다. 이후 초보 감상자로 예술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독학으로 문학에 뿌리를 내리는 중이다. 존 쿳시 <추락(Disgrace>,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을 최고의 소설로 꼽으며, 레이디 가가(Lady GaGa)를 이 세계의 유일한 여신으로 추앙하는 화성인. <자살도시> 후편인 <단죄(斷罪) 도시>, <요격(邀擊) 도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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