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던 그녀가 자신을 황제 폐하라고 부른다. 냉혹한 황제 폐하와 "세상을 사랑하며 살자"는 모토를 가진 쿠키걸의 뜨거운 사랑이야기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드라마예정작! 샤론의 장미
죄인들의 별장    
글작가 / 먼로

죄인들의 별장-먼로

공포/추리소설
엔블록
전체관람가
2015.01.21 | 완결
2.0/10
(참여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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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한여름밤 공포의 향연! 죄인들의 별장에서 시작된다. “저거 보이세요?” “여기서 나가는 게 낫지 않을까...?” 숲 속 이상한 저택에 하룻밤 신세를 지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묵어 있다. 잘생긴 청년을 시작으로 해서 세상의 슬픔을 혼자서 짊어지고 있는 듯한 중년 남자까지. 그들의 사연이 궁금하지만, 정작 궁금한 것은 가면을 쓴 백작과 그를 충실히 보좌하는 하인의 행동이다. 21세기에 그런 모습은 어울리지 않는다. 주인집에 다이아몬드가 분실되고, 손님들이 의심 받는다. 백작의 혐의를 지우기 위해 21개나 되는 저택의 방을 조사하던 중, ‘나’는 이상하기 그지없는 밀실인 지하실을 발견한다. 이상한 저택의 분위기가 뿜어내는 분위기 때문인지 그곳의 손님들은 공포의 환영에 시달리고, 환상 같은 백작의 정체와 오랜 음모를 밝히기 위해 목숨과 진실을 바꾼다. -본문- “혼자 남은 저는 삶의 이유를 찾지 못했어요. 죽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었어요. 이대로 죽을 순 없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복수를 해야겠다고. 내 손으로 직접 처리하겠다고. 처음엔 그녀에게 복수를 하려고 했습니다. 필사적인 노력 끝에 그녀가 살고 있는 집과 직장도 찾을 수 있었죠. 하지만 결국 그녀도 꼭두각시일 뿐……. 나는 마음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쓰레기이긴 해도 아버지는 그녀를 사랑했으니까. 그래서 저는 그 원흉을 꺾기로 했습니다. 그녀에게서 이 별장에 대해 듣게 된 저는, 용서를 해주는 대신 그녀와 비밀을 하나 만들었죠. 그런 마녀에게도 일말의 양심이 있었던 것인지, 멀리 떠나 주더군요. 하여간 여기를 조사할 필요가 있었어요. 그렇게 몇 번이나 이 별장에 왔죠. 그래도 백작은 절 알아보지 못했을 겁니다. ‘소선’ ‘철인’ ‘다름’이라는 이름으로 변장을 해서 왔고, 성형수술로 외모가 달라진 지금은 동균으로 왔으니까. 제 본명은 백인입니다. * 아마도 영석도 나와 같은 것을 본 듯했다. 그러나 그는 다른 것을 보고 있었다. 그는 ‘나루리’라는 여성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나루리. 지난해 말. 12월 24일자 신문. 크리스마스이브. 괴한에게 습격당해 죽은 여자다. 그녀는 평범한 여대생이었다. 복부의 상처는 그리 치명적이지 않았다. 그러나 진짜로 심각한 것은 목의 부상이었다. 범인이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주검으로 발견된 그녀의 목에는 피로 물든 붕대가 칭칭 감겨 있었다. 아마도 범인이 그랬을 거라 짐작하고 있었다. 사건이 내가 사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났고, 여자의 이름도 워낙 특이해 나는 기억하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았다가 떴다. 뭔가 떠올랐다. 파도 위를 떠다니던 부유물이 드디어 잡혔다. 우주인은 단순한 환상에 불과했다. 그러고 보니 지금도 나루리를 부르며 울부짖고 있는 이 조영석이라는 사내도 환상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하인도 같은 경우일 것이다. 아직 환상이 끝나지 않은 것일까. 나는 리얼한 환상을 보았다.

천하신탐

묵검향

특검

박봉성

이탈자

박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