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될 수도 있는 시대. 엇갈린 삶을 사는 가하, 유현, 그리고 휘량. 그들의 운명에 비가 내린다.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두 사람이 다시 만났을 때,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대륙을 관통하는 필리온, 그의 짜릿한 승부! 진정한 복수의 시작은 지금부터다!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그대란 꽃이 마음에 피어나는 것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마녀 사냥    
글작가 / 파옥초

마녀 사냥-파옥초

판타지소설
엔블록
전체관람가
2013.08.14 |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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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비가 폭포처럼 내리는 자정이 넘은 한밤의 숲. 산중턱에 자리 잡은 묘지. 흙더미가 조금씩 무너져 내리더니 앙상한 손모가지가, 마치 누군가가 잡아끌듯 무덤을 헤집고 뻗어 나온다. 땅속 벌레들에 뜯어 먹히고 남은, 썩은 살덩어리만이 군데군데 붙은 시체. 시체는 뼈대를 지탱할 제대로 된 근육도 없이 비틀거리며 걷기 시작한다. 그가 이런 모습으로라도 가야만 하는 곳은 어디일까. 시체는 휘청거리며 비오는 산길을 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오래된 마을의 어느 집에 들른 시체. 그 집의 툇마루에 단정히 놓인 세 켤레의 신발을 보고, 세월의 흐름에 말라붙어 없어야할 눈물이 시체의 휑한 안구에서 피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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