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만인지상의 군주. 그를 둘러싼 후궁들의 암투와 대신들의 권모술수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궐.
오해로 인한 결혼 해결책은 하나밖에 없다. 그녀의 비밀을 털어놓는 수밖에!
상처받은 연인들을.. 그들의 이야기
정략결혼으로 희생된 이름뿐인 아내를 냉정하게 외면해오던 그, 뒤돌아 보지 않던 아내의 포근한 향기에 조금씩 잠식되어가다
첫 순간을 잊지 못하는것은 그 강렬함 때문이 아닐까?
우연히 발견한 삼재삼법을 15년간 수련했으나 여전히 삼류무사를 벗어나지 못한 진가량. 그러던 어느 날, 적에게 쫓겨 들어간 숲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세상이 준 혜택이라곤 받아본 적 없는 천애 고아인 그녀...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펫 세 마리와 한 남자...
무적요리사의 손길에 중원이 요리된다!
힘들었던 과거를 딛고 성공한 퍼디는 자신을 경멸하던 제어드가 자신의 상사가 되었다는 것을 알곤 큰 충격에 휩싸이는데...
현재가 그녀를 가까이하면 할수록 그녀는 병들어 갔다. 두 사람이 함께 있으면 둘 다 까마득한 밑바닥으로 추락할 뿐이었다. 그것을 알기에 다시 반복되는 그의 다짐.
내가 나빴다    
글작가 / 김선민

내가 나빴다-김선민

로맨스소설 > 달달한로맨스
피우리
전체관람가
2015.06.09 | 완결
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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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작품 소개> 2014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원치 않는데도 어쩔 수 없이 나온 선 자리에서 윤진은 5년 전 독한 말로 상처를 주고 헤어졌던 그, 신욱과 해후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말도 안 되는 사실을 일방적으로 통보받는다. “미안하지만, 우린 곧 결혼하게 될 거야.” “돌았구나? 그걸 지금 말이라고…….” “지금 양가 부모님들, 이 호텔 한식당에 함께 계셔. 약혼식은 생략하기로 했고.” 처음으로 사랑했고, 쉬이 잊지 못했던 남자와 정략혼을 하게 될 줄 몰랐던 윤진은 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하나, 이미 집안끼리 이야기가 다 끝난 데다 신욱마저 무슨 꿍꿍이인지 그녀의 속내를 알면서도 결혼을 무작정 추진해 버리는데……. “내가 마지못해 결국 이 결혼을 하게 된다 해도……딱 거기까지야. 아무것도 기대하지 마.” “내가 너한테 뭔가 기대하고 있는 것 같아 보여? ……꿈이 크네.” “…….” “우린 정략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다시 시작하게 될 거란 내 말에 뭔가를 기대했다면, 사과할게. 전혀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못됐다……. 정말 못됐어.” <작가 소개> - 김선민 필명 : 하니로 출간작 : 요조신사/연애시대/하이라이트/다시 결혼할까요/재채기/그녀가 나를 보고 웃네요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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